혀 내미는 촘마 동화는 내 친구 62
사이토 류스케 지음, 다키다이라 지로 그림, 김정화 옮김 / 논장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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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향기와 예술적 승화가 주는 영혼의 정화를 경험했네요. 오랫만에. 짧고 아름다운 세계를 경험하는 동안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흐르고 있더라고요. 사이토 류스케와 다키다이라 지로의 글과 그림의 조화도 놀라웠습니다. 두 사람의 작업을 더 많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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