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야
와루 글.그림 / 걸리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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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와 그로 인한 상처는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는다. 그래서 치유의 길도 다르지 않다. 자연이 주는 혜택이 다르려나. 재미있고 감동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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