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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 고양이 스피키
울 아들과 꼭 닮은 샴 고양이 스키피!!
장난 꾸러기에다 엉뚱한 생각으로 늘 즐거운 고양이 입니다
고양이면서 새처럼 행동하기도 하고 자신을 강아지라 생각하는 귀엽고 재밌는 고양이!!
엄마가 말해요
"새도 아니고
생쥐도 아니고
쥐며느리도 아니고
이구아나도
나비도 아니란다
고양이로 살려면 생각을 할 필요가 있어" ㅎㅎㅎ
울 아들 깔깔 넘어 가네요
"난 스키피또 아주 위대한 용사다"
"복면을 왜 하고 다니는 거냐?"
"정체를 숨기려고 그러는 거지"
치와와 무리들 앞에선 허풍도 치고.....
파워 레인져 가면라이더 놀이하고 노는 울 아이와 똑 같아요 ㅋㅋ
울 아들 "ㅎㅎ 나랑 똑 같네" 합니다
그리고 악당이 없어서야 되겠어요
치와와들의 적!!! 뚱돼지 뒝벌의 등장!!까지 ...
ㅎㅎㅎ 울 아들
" 하하하 넘 웃긴다 뒝벌!!"
뭐가 그리 우스운지 요즘 똥, 뚱돼지..란 말들에 웃고 난리더니....
역시나 그냥 못 넘어갑니다
당근 스피키가 무찌르죠
그것도 허공에다 마구마구 뒤흔든 장난감 칼로 말입니다 ㅎㅎ
"나도 내가 고양이라는 건 알지만
가끔 그걸 잊어버려"
매일 야단 듣고 말썽 피우는 울 아들!!
우리 아들을 제일 사랑하는 건 바로 엄마!!
주인공 스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아들 오랜만에 너무나 즐겁고 유쾌한 고양이 스키피를 만났습니다
저와 꼭 닮은 스키피가 너무 맘에 든답니다
복잡한 듯 하지만 아이의 상상력이 여기 저기 움직이게 만드는
독특한 그림도 재미 만점입니다
다른 시리즈도 읽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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