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있는 요일 (양장) 소설Y
박소영 지음 / 창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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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는 요일』은 환경 파괴와 식량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 7부제’가 시행되고 있는 미래를 그린다. 인간 7부제에 따라 사람들은 하나의 신체를 하루씩 요일별로 돌아가며 사용하고, 나머지 엿새 동안은 가상 현실 공간 ‘낙원’에서 생활한다. 같은 몸을 공유하는 ‘보디메이트’는 되도록 성격이 비슷한 사람끼리 지정되지만, 예외는 있다. 바로 철천지원수 사이인 주인공 현울림과 강지나의 경우다.

 화요일에 신체를 사용하는 ‘화인’ 강지나는 ‘수인’ 현울림에게 매번 곤란한 상황에서 몸을 넘긴다. 울림은 제대로 걷기 힘들 정도로 술에 취한 상태이거나, 빗물로 젖은 길바닥 같은 곳에서 눈을 뜨기 일쑤다. 울림에게 끼치는 이 같은 피해를 얼렁뚱땅 돈으로 해결하곤 했던 강지나는 울림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는 쪽지를 남긴다.

 그렇게 맞은 스물두 번째 생일날, 울림이 강지나로부터 몸을 넘겨받아 눈을 뜬 곳은 또다시 낯선 곳이다. 흐릿한 시야 속에서 보이는 것은 다이빙 슈트를 입은 사람들. 야간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요트에서 깨어난 울림은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강제로 바다에 빠지게 된다. 깊은 물 속으로 가라앉으며 허우적거리던 울림은 죽어 가는 몸에서 긴급히 빠져나온다. 그러나 끝내 가상 현실 ‘낙원’에서 사망 통보를 받는다.

 일곱 사람이 하나의 몸을 공유한다는 상상은 언뜻 낯설게 느껴지지만, 치밀하게 설계된 미래의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소설 속 세계에 공감하며 빠져들게 된다. 특히 ‘환경 부담금’을 낼 재력이 있는 사람만이 온전한 신체를 가질 수 있다는 설정은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현실을 서늘하게 짚는다. 뇌에 저장된 기억 데이터만 있으면 몸을 바꿀 수 있다는 점 역시 우리 육체의 물성과 자아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한다. 소설은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생하고 다채로운 질문을 던지며 흥미진진한 전개와 반전을 거듭한다.

 공유 신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현실에서 살아갈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울림은 강지나가 자신을 죽였다고 항변하지만, 이미 늦은 일이다. 울림은 진실을 밝히고자 기약 없는 모험을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5년 전 실종된 친구 이룬을 만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이룬의 몸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일 뿐이라고 말하는데 그의 정체는 무엇이며, 울림은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저자 박소영은 국내 문학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은 물론 세계에서도 주목받는 신예 작가다. 첫 작품 『스노볼』이 미국·프랑스·이탈리아 등 6개국에 번역 수출되고 영상화가 결정되며 새로운 문학의 얼굴로 주목받고 있는 박소영의 두 번째 장편소설 『네가 있는 요일』(소설Y)이 출간되었다. 『네가 있는 요일』은 일곱 사람이 하나의 몸을 공유하는 미래, 사랑의 기억을 되찾으려는 ‘현울림’의 여정을 펼쳐 보인다. 장벽과 한계를 뛰어넘어 거침없이 세상 속으로 돌진하는 현울림을 따라가다 보면 자본과 권력이 지배하는 잔혹한 사회에서도 결국 사랑이 우리를 구원하리라는 믿음과 용기가 뭉클하게 와닿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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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섹슈얼리티 - 한 권으로 끝내는 10대를 위한 성교육
노하연.이수지 지음, 손세희 그림 / 성문화연구소라라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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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가 시작된 10대 자녀를 둔 부모라면 성교육에 대해 고민이 시작된다. ‘첫 성교육,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고 어려워요.’ ‘아이가 연애를 시작했어요. 어떻게 말해줄까요?’ ‘임신, 출산 이야기가 아닌, 현실적인 성교육이 필요해요.’ ‘아이가 음란물을 보는 것 같아요. 어떻게 대처할까요?’ ‘성적인 호기심을 어떻게 올바르게 해소해줄 수 있을까요?’  성문화연구소 라라(이하 라라)에서 십대를 위한 한 권으로 끝내는 성교육 워크북을 출간했다. 이 책은 가정 내 성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르는 부모들의 막막함을 해결해준다.

 라라는 경력 10년 이상의 성교육 전문가들이 만든 성교육 전문 기관이다. 7년간 전국 13만 명의 청소년을 만난 경험을 담아,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성 지식을 아낌없이 담았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워크북 형태로 구성되어 전반적으로 성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나의 몸과 마음을 알아가는 ‘자기 이해’와 ‘사춘기’에서는 나의 성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돕는다. 3장 ‘관계’에서는 나의 권리와 상대방의 권리를 함께 지키는 존중에 대해 배운다. 이어지는 4장 ‘성 행동’, 5장 ‘성 건강’에서는 일상과 밀접한 성 지식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 디지털 성폭력, 데이트 폭력에 관한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6장 ‘젠더 기반 폭력’에 자세히 다뤘다.

 책의 중간마다 다양한 체크리스트나 활동지를 통해 성을 쉽고, 재밌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춘기, 연애, 성 행동 등 성교육 현장에서 느낀 10대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성 고민도 정리했다. 저자는 ‘성교육은 일상에서 꼭 필요하지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없었다’며 이 책을 쓴 이유를 전했다. 그리고 ‘성교육은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세상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이다. 누구나 쉽게 자기 이해뿐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배워갈 수 있길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성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할 때, 뻔한 얘기가 아닌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가정과 학교에서 성적 대화를 열어줄 통로가 되어줄 겻이다. 『헬로 섹슈얼리티 워크북』과 함께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존중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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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유전학
임야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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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년, 라마르크는 《동물 철학》에서 환경에 따라 필요한 부분은 발달, 불필요한 부분은 퇴화되어 유전된다는 ‘용불용설’ 이론을 내세우면서, 환경에 의해 ‘획득’한 ‘형질’은 이후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다는 ‘획득 형질의 유전’을 주장했다. 그 이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완두콩 실험을 통해 얻어진 멘델의 법칙 등 유전학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게다가 프랜시스 골턴은 인류의 발전을 위해 열성 인간의 임신과 출산을 막고, 우성 인간의 출생률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우생학’을 주장하며 더 뛰어난 인류를 만들기 위한 주장들이 대두되었다.

 의사 출신의 소설가 임야비 작가는 ‘유전학’과 ‘우생학’이라는 과학 지식과 정치적 이념이 일상을 지배했던 19~20세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악의 유전학》을 구상했다. 우생학을 통해 ‘강한 나라’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가진 과학자 ‘리센코’와 그 과학자의 실험체로 20년 동안 산속 마을에 갇혀 살았던 수백 명의 아이들, 그리고 그곳에서 탈출해 살아남은 단 한 명의 실험체 ‘케케’. 그리고 케케의 아들, 반전의 ‘사내’이다. 

 《악의 유전학》에는 실존 인물을 토대로 과학적 사유와 역사적 사실을 자연스럽게 엮어, 실제로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가 ‘완벽한 인간’을 만들기 위해 20개월 동안 1600여 쌍의 쌍둥이로 인체 실험을 자행했던 것처럼 당시 러시아에서도 실제로 이와 같은 실험이 이루어진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촘촘한 구성과 철저한 고증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 책은 한 사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작은 마을 광장에서 은행의 현금 수송 마차를 털기 위한 폭탄 테러가 일어난다. 이를 주도한 사내는 표정의 변화 없이 자신의 부하를 죽이고 폭발이 이루어진 자신의 고향 마을을 내려다보며 냉정하게 뒤돌아선다. 그로부터 6년 후, 사내는 다시 고향 마을을 찾아온다. 그사이 사내의 아내 카토와 아버지 베소는 죽어 세상에 없었다. 사내는 각종 폭동, 테러, 파업, 방화, 강도, 암살 등을 일삼으며 잡혔다 탈출하기를 여러 차례 반복하다가 이번에는 도망칠 수 없는 멀고도 추운 지역, 투루한스크로 유형을 가게 되었고, 유형 가기 전날 밤 어머니를 만나러 집에 들른 것이었다.

 투루한스크로 가게 되었다는 아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 케케는 그동안 품어 왔던 비밀을 털어놓기로 마음먹는다. 인간을 개조하겠다는 목적으로 자행된 실험의 실험체였던 어머니는 한 살 때 투루한스크 지역의 산속 마을로 옮겨졌다. ‘기적의 케케’라 불리며 행복하고 사랑과 설렘이 있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실험체로 철저히 이용당하며 처절한 삶을 살다가 결국은 베소와 그곳을 탈출하게 된 20년 동안의 이야기를 찬찬히 들려준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아들과 함께하는 날 밤, 케케는 자신이 살아온 곳으로 떠나는 아들에게 모든 진실을 꺼내 놓는다.

 이 실험의 주동자, 리센코 후작. 리센코는 빈농이나 다름없는 몰락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영재였다. 그의 능력을 알아 본 황제는 그의 유학을 지원했고 유전학과 진화론에 관심이 있었던 리센코는 저명한 스승을 찾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공부했다. 스물두 살이 되던 해, 그는 고국으로 돌아와 자신이 세운 가설을 실제로 인간에게 적용해 실험해 보기로 했다. 추위를 타지 않는 강한 민족을 만들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겠다는 그의 계획은 황제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게 되었고, 그렇게 수백 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 시작되었다.

 “작품을 다 읽고 에필로그를 읽으면 절로 소름이 돋는다. 이게 정말 실화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교하게 짜인 이야기였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 서평 중 일부이다. 이 책은 유전학과 우생학이라는 과학적인 이론에 역사적 사실을 잘 버무려진 매혹적인 SF, 과학 소설이다. 과학(Science)과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이 결합해 새로운 시각으로 과학과 역사를 재해석해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저자 임야비는 의학을 전공했다. 그리고 대학로 극단에서 연출부 드라마투르그로 일하며, 총체극과 클래식 연주회를 기획 및 연출하였다. 2020년 장편 소설 《클락헨Clock-Hen》을 출간했고, 2022년에 출간한 증언 문학 《그 의사의 코로나》는 〈신과 함께〉를 제작한 대형 영화 제작사, 리얼라이즈 픽처스와 영상화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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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 법칙 - 마약중독자를 8000억 자산가로 만든 단 하나의 마인드셋
그랜트 카돈 지음, 최은아 옮김 / 부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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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10배의 법칙》 저자 그랜트 카돈이 더 독하고 더 강력한 동기부여 책 《집착의 법칙》으로 돌아왔다. 저자가 마약중독자 루저에서 자수성가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유일한 비결,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마인드셋, 그것이 바로 집착이다. 입소문만으로 동기부여의 전설이 된 《10배의 법칙》은 엄청난 수준의 사고와 행동, 원대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설파한 동기부여의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10배의 법칙에서 빠진 퍼즐 조각은 무엇인가?” “나를 마약중독자, 패배자에서 억만장자, 세계 최고 세일즈 트레이너로 만든 궁극의 요인, 단 한 가지 마인드셋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바로 “성공에 대한 집착”이었다. 이번에도 저자는 우리의 상식과 통념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면서 뼈에 사무치는 통찰과 지혜를 선사한다.



“집착은 재능이다. 집착은 병이나 문제, 결함이 아니다. 뭔가에 집착한다는 것은 위대한 일을 할 힘이 있다는 뜻이다.” “집착은 전략, 가격, 타이밍, 경쟁, 직원보다 상위에 있는 성공의 절대 요소다.” “당당하게 집착할 때 최고가 된다.” “집착광만이 성공과 부, 행복을 모두 얻는다. 올인하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위험을 무릅쓰고 끝까지 밀어붙여라.” “미친 듯이 집착하고, 모든 것에 집착하고, 영원히 집착하라.” “집착이 내 삶을 구했듯이 당신 삶도 구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집착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구했는지, 집착이 왜 얼마나 중요한지 자신의 개인 경험과 커리어를 통해 설득력 있게 입증해 보인다. 또 집착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어떻게 제거하는지, 집착을 어떻게 돌보고 기르고 유지할 수 있는지 효과적인 툴과 훈련법, 필수적인 기술과 원칙을 낱낱이 알려준다. 성공하는 데 자본, 학벌, 유산, IQ 따위는 필요없다고, 오직 용기와 끈기, 집착만이 필요할 뿐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끔찍한 습관에 집착하는 대신 성공에 집착한 것, 이것이 비결이었다.



‘추천의 말’에서 켈리 최가 인정했듯이 자신을 포함해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에 대한 집착”이 비결이란 데 동의한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은 자본이나 IQ, 운에서 나온다고 착각하지 마라. 이 힘은 기꺼이 위험을 무릅쓰고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와 끈기, 집착 마인드셋에서 나온다.” 이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뭔가 특별한 제품을 개발하거나,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좋았거나, 물려받은 재산이 있거나, 남들보다 머리가 뛰어나서가 아니다. 오직 성공에 대한 집착을 받아들였기에 오늘의 내가 있게 되었다”라고 카돈은 증언한다. 그리고 확언한다. 집착이 자신의 삶을 구하고, 인생을 바꿔놓고, 억만장자의 삶을 안겨주었듯이 당신 역시 집착하기만 하면 똑같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집착”은 “전략, 가격, 타이밍, 경쟁, 직원보다 상위에 있는 성공의 절대 요소”다. 역사상 가장 부유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증명해왔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그랜트 카돈 자신이 이를 실현한 산 증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성공을 원하는 사람” “성공에 전념하는 사람”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로드맵이 필요한 사람” “눈을 번쩍 뜨게 해줄 뭔가가 필요한 사람” 그리고 “인생이 꽉 막혀 있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사람에게 안성맞춤 필독서다.



이 “환상적인 동기부여 책”(브라이언 트레이시)은 부와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꿈을 실현해줄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무기”(켈리 최)를 선물해줄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을 자기 자신의 미래와 세상을 바꾸는 사람, “타이탄, 게임 체인저, 살아 있는 전설”로 만들어줄 것이다.



저자 그랜트 카돈은 세계적인 세일즈 트레이닝 전문가이자 마케팅 인플루언서, 기업가, 부동산 투자자다. 또한 국제적으로 명성 높은 리더십, 기업가정신, 동기부여, 금융, 투자 전문 강연가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현재 보유 기업 7개, 운용 자산 40억 달러, 순자산은 6억 달러를 웃도는 억만장자다.



《포브스》 “세계 #1 세일즈 트레이너”와 “2017 올해의 주목할 마케팅 인플루언서 25인” 중 1위, 〈리치토피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 500인” 중 7위, 미국상공회의소 “비즈니스 분야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톱 5”에 선정되었다. 1958년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태어나 맥니스주립대학교에서 회계학을 공부했다. 10세 때 아버지를 잃고 어린 시절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OCD(강박장애) 등 진단을 받았다.



21세에 대학 졸업 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파산하고 빚더미에 올랐으며, 알코올과 마약에 빠져 거의 목숨을 잃을 뻔했다. 중독 치료 후 25세부터 세일즈 일에 전념해 업계 상위 1퍼센트 안에 들었다. 29세에 첫 창업에 나서 컨설팅 회사를 차렸으며 30세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구글, 모건 스탠리, 스프린트, 애플랙, 노스웨스턴 뮤추얼, 도요타, GM, 포드 등 포춘 500 기업과 스몰 비즈니스 오너,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왔으며 전 세계를 돌며 세일즈, 마케팅, 브랜딩, 부동산, 인간관계, 투자, 부 등을 강연해왔다.



1996년 부동산 회사를 설립해 탁월한 투자자로 명성을 떨치며 억만장자가 되었다. 2011년 《10배의 법칙》 출간 후 세계 최대 비즈니스 기업가 콘퍼런스인 10배 성장 콘퍼런스를 출범시켜 월드클래스 기업가들로부터 경영 전략을 배우는 10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10배의 법칙》 외에 《집착의 법칙》 《팔든가 팔리든가》 《일등이 아니면 꼴찌다》 《백만장자 요람: 슈퍼 리치가 되는 법》 《부를 일구는 부동산 투자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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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도연화 지음 / 부크럼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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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들, 나는 왜 이럴까 자꾸만 자책하게 되고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한 시간들, 어설픈 위로로는 나아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들, 일과 인간관계, 또 사랑에 지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응원을 가득 담은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이 출간되었다.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를 소중하게 돌보라고 말하고 있다. 그저 당신이기에 사랑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그러니 어떤 일을 하든 포기하지 말기를, 어떤 상황에서든 당당하게 자신을 믿기를, 그리고 그렇게 자신을 지지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마음을 이끌고 있다. 도저히 못 하겠다 싶은 상황이 닥친다면 조금 앉아서 쉬었다 가도 괜찮다.

 당신이 고통스러운 인생은 더 이상 의미가 없으니까. 그러다 앞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상처를 받았다면 걸음을 멈추기도 해야 한다. 아파하는 당신을 돌아봐야 하니까. 회복하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간다면 그건 당신에게 전혀 이롭지 않은 일이다. 그러니 전진할 때와 쉬어갈 때를 알고 가기를 바란다. 단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이 겪는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데에 관심을 가졌다. 충분히 나답게 살 수 있음에도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는지. 하루를 즐기는 게 아닌 버텨 내기 급급하지는 않은지. 이곳저곳에서 여러 상처를 받아 지친 당신에게는 길고 긴 휴식이 필요하다.

 작가는 자신만은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걸 아끼고 사랑해 줘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건 나 자신이라고. 남들을 신경 쓸 시간에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라고. 지친 자신에게 진한 쉼을 선물하라고. 삶의 무게를 주변으로 기울이지 말기를.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밤하늘의 작은 별 같은 귀한 책. 지금 떠오르는 그 사람에게,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을 소중하게 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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