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은 나만이 정할 수 있어요"다른 사람의 조언을 참고할 수는 있지만 지나치게 기대지 마세요. 스스로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나의 인생이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해요. 결국 나의 선택은 나의 책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