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 - 활자중독자 김미옥의 읽기, 쓰기의 감각
김미옥 지음 / 파람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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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펀딩하는 책이 있다. 김미옥의 책이 그렇다. 글은 그 사람인데 김미옥 만큼 그 말을 실천적으로 보여준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다. 읽지도 않고 별 다섯 개를 준 건 장수돌침대 위에서 자 보지 않아도 돌침대는 딱딱하다는 걸 아는 것과 같은 이치다. 다들 이 책을 기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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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최은숙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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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따뜻한 인권위 조사관이라니. 게다가 글도 너무 사려깊고 문장이 뛰어납니다. 두고두고 찬찬히 읽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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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방의회에서 일한다 - 당신의 삶과 미래를 바꾸는 지방의회
이일우 지음 / 에이원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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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바꾸는 건 국회나 청와대가 아니라 지방의회일 수도 있다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젊은 친구들 진로에도 참고할 만 하고요. 꼭 필요한 책이 제 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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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최은숙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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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에 오는 날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왔다고 한 사람의 사연이 가장 가슴에 남았다. 그 사람의 옷은 저자가 보기엔 낡은 옷이었다. 인권위 조사관이라는 특수한 직업으로 만나는 사라들의 사연들이 따뜻한 시선에 담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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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최은숙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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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글을 쓸 때부터 눈여벼 본 작가인데 책으로 읽으니 내용도 많이 보강이 되어 더 좋습니다. 인권위 조사관으로 오랫동안 일하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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