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던 세계를 알아가는 과정은 기꺼이 상처 받겠다는 다짐과 다르지 않다. 내 세계가 타자가 경험하는 폭력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을 때 느끼는 정직한 절망에서부터 우리는 서로의 차이를 삭제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까.
-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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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행복하기도 힘든데, 어떻게 두 배나 행복하게 살라는거야."-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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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로운 사람이 불을 켜고 책을 읽는다면 그 시간은 ‘영혼의 시간‘ 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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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창 - 제주4.3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김홍모 지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 / 창비 / 2020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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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슴아파서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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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랐던 해방은 이런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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