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니 이번 기회에 편식하는 식습관을 고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먹던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요리법을 배울 수 있어서 기대됩니다.
책 자체도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