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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뭐든, 물리 2 : 물성.열.파동- 이공주복 교수의 시민을 위한 물리학 강의
이공주복 지음, 임승연 그림 / 동아시아 / 2017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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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상 뭐든, 물리 1 : 고전역학- 이공주복 교수의 시민을 위한 물리학 강의
이공주복 지음, 임승연 그림 / 동아시아 / 2017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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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돌이킬 수 있는
문목하 지음 / 아작 / 2018년 12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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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소은성 지음 / 흔 / 2018년 12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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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고래 - 그 발굽에서 지느러미까지, 고래의 진화 800만 년의 드라마 오파비니아 14
J. G. M. 한스 테비슨 지음, 김미선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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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고래도감 사면서 관련된 책을 읽고 싶어서 같이 산 책. 제법 두꺼운 하드커버라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지구화학시간을 제일 따분해했던 나치고는 즐겁게 읽었다. 저자가 잃어버린 연결고리의 화석들을 하나하나 발견하는 내용들에 같이 기뻐하면서 읽었다. 중간중간 나오는 전문용어는 어느정도 관련지식이 있어야 이해하기 쉽겠지만 관심있는 사람들이 읽을테니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다. 단지 긴 옛날 고래들의 이름이 조금 햇갈렸을뿐. 생각보다 고생물이나 진화생물학? 책이 재밌는것 같아서 다른 책도 찾아봐야겠다. 오파비니아 앞 시리즈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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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더 (Cinder) [할인] 루나 크로니클 1
마리사 마이어 지음, 김지현 옮김 / 북로드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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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크로니클 시리즈의 1권.
오랜만에 가볍게 읽기좋으면서 세계관도 취향인 판타지를 찾았다. 대작 판타지들보단 가볍고 로맨스적인 요소가 있으면서도 마냥 휘발되지 않고 담고있는 의미가 있다.
익숙한 동화 신데렐라 빨간모자 라푼젤 백설공주를 SF적인 미래세계를 배경으로 다시 써내려가면서 작가가 하고싶은 얘기를 담은것같다.
어른이 되서 동화를 다시 읽으면서 느꼈던 답답함을 해소해주는 시리즈라고 생각된다. 왜 공주는 마냥 왕자님을 기다려야되나 하는 답답함이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해소되고 있다. 아직 시리즈의 마지막권은 읽지 않았지만 세계관도 짜임새있고 3권까지 스토리도 흡입력있게 흘러간다.
마지막권이 이 시리즈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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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꿈꾸는 책들의 도시 (세계문학의 천재들 002) 세계문학의 천재들 2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 들녘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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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이 책은 책들이 넘쳐나는 도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책들의 도시에 처음 방문한 미텐메츠의 움직임을 따라 도시가 소개되는데 마치 나도 이 도시에 가본적이 있는거마냥 느껴진다. 생소한 작가들의 이름과 책제목을 살펴보다보면 진짜 그런책들이 존재할것 같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속의 부흐하임이라는 도시를 분명 사랑하게 될것이다. 책 내용은 도무지 종잡을수없고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했다. 특히 책에 나오는 난쟁이들이 너무 매력적이다. 다시 미로 밖으로 나올수있다는 보장만 있다면 한달쯤 난쟁이들과 지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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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2
요 네스뵈 지음, 문희경 옮김 / 비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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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네스뵈 소설중 처음 읽었던건 스노우맨이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이전에 나온 아들이었다. 이번편은 잘 쓴 수사물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앞에 거론한 두편처럼 임팩트는 없었다. 전형적인 수사물 느낌? 형사의 시점에서 가짜범인에게 속기도 하고 단서를 찾고 모으고 하다가 반전의 범인이 나타나는! 그런 소설이다.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인듯. 그리고 왜 하필 제목이 바퀴벌레일까. 중간에 이 벌레에 대한 얘기는 나오지만 이유늘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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