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탈핵 - 대한민국 모든 시민들을 위한 탈핵 교과서, 2014 올해의 환경책 / 『한겨레』가 뽑은 '2013 올해의 책' / 『시사IN』선정 '2013 올해의 책'
김익중 지음 / 한티재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관리만 잘하면 안전한 에너지이라고? 핵발전의 가장 큰 모순은 핵분열을 발전에 이용했지만 그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을 아직 못찾았다. 일례로 핵발전 후 나오는 200여가지의 방사성 물질 중 플루토늄은 10만년 이상 지속된다. 한국 또한 폐기물을 처리할 방법에는 속수무책. 책에서 확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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