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고양이 3 : 해저 도시와 바다 괴물] ✔️ 어린이 SF 환경동화의 새 지평을 연 〈시간 고양이〉 세 번째 이야기! ✔️ 폭풍우 치는 밤, 바다 괴물의 습격을 피해 해저 도시의 비밀을 밝혀라! ✔️아이가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시간 고양이 책!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책 베스트 순위에 있어서 시간이 될 때마다 1,2권을 몇 번씩 읽었는데요, 이번에 3권이 나왔다는 소식에 정말 좋아했어요! 공상 과학 판타지 소설이라는 장르를 기반으로 아이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전해주는 3권에서는 해수면의 상승으로 육지 대부분이 바다에 잠기면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아이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어떤 환경 보호를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실천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서림이와 은실이를 한번 더 만나고 싶다고 해요❤️
[절대로 누르면 안 돼! 잠자기 전에도] ✔️단순히 보고 읽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누르고 문지르는 참여형 그림책! ✔️미국 100만 부, 일본 85만 부 기록의 “절대로 누르면 안 돼!” 시리즈의 굿나잇 그림책 한국어판! ✔️이제는 자러 갈 시간인데, 졸리지 않는 래리는 빨간 단추를 누르고 놀자고 한다. 누르자마자 잠이 쏟아지는 래리! 자러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도와달라고 하면서 숨쉬기 운동부터 시작!! 보글보글 비눗방울 터뜨려 목욕도 하고, 잠옷으로 갈아입고, 이도 깨끗이 닦은 후 인형을 안고 편안하게 잠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빨간 단추를 직접 눌러주고, 래리를 도와주고 싶다면서 래리에게 이 닦는 방법도 설명해주고 이불도 덮어주면서 즐겁게 읽는 꼬맹이였어요. ✔️평소에는 졸려도 잠들기 싫어서 책도 계속 읽어달라고 하고 이야기도 계속 했던 꼬맹이였는데요, 잠자기 전 독서로 함께 읽어본 후에는 잠자기 전 준비도 스스로 척척 해내고! 주인공 래리처럼 꼭 안아달라고 하면서 애착인형을 안고 편안하게 잠들었어요🤗이렇게 기분 좋고 편안하게 잘 수 있다니!! 래리에게 정말 고마워요💜 #도서협찬 #잠자리독서 #유아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