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참 좋아라 합니다.
책 뒷면에 나온 다른 책들도 사달라고 조를 정도로요...
다 사줄 계획입니다. 손으로 꼼지락 거리는걸 좋아하는 아이들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시리즈는 재미 없나 봅니다. 사랑을 말하다가 훨 속도감있고 재미있었는데 전 이 얘기는 별로라 2권은 읽지도 않고 놨습니다.
에피소드는 나열되어 있으나 남주의 카리스마도 느껴지지 않고 주인공이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어 저는 몰입도 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