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슬 - 성경에서 배우는 분명한 구원의 도
정대운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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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안에 잘못된 구원론에 경종을 울린다고 하는데.. 그러면 먼저 잘못 가르치고 있는 목회자들이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되짚어 봐야 하는 것이 우선순위이다. 지금까지 잘못 가르쳐 온것이 사실이라면 먼저 바로 잡고, 제대로 선포하고 가르쳐야한다. 가르치는 자들이 먼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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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시간 교유서가 다시, 소설
김이정 지음 / 교유서가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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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등장인물이자 주인공이라 할수 있는 지섭!! ‘잃어버린 자녀들과 전부인, 그리고 지우까지 하나만 잃어버려도 분노 때문에  더 이상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불가능 할 것 같은데(272p), 자책과 죄의식의 썰물과 그리움이라는 밀물이 끊임없이 교차 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남은 가족인 남매들과 이웃에게도 뜨거운 사람이다. 

 

지난온 일제시기와 전쟁(6.25)으로 얻은 “폭압과 상실에 따른 외상(트라우마)” 가운데, 과거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는지 지섭은 “나중에 너희가 커서 이걸 읽게 될 때 오늘을 기억해주면 좋겠구나. 이제 그만 건너가거라.”(263.p.) 라고 당부하며 <유령의 시간>을 남긴다. 

 

유령!!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에도 유령이 밤마다 출현 하는데, 세익스피어 당시 영국인들은 죽은 자의 유령이 출몰하는 것을 불길한 징조로 여겼다. 

현재 남과 북은 단절과 냉담, 교류없음의 시기를 지나며 관계가 더욱 악화 되어가고 있기에 유령은 우리에게도 불길한 징조인지도 모른다. 

지속되는 분단과 전쟁이 낳은 이념의 대립과 갈등이 여전한 한반도는 어느덧 광복 80년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부친의 이야기이자 자전 소설이기도 한 <<유령의 시간>> 이 분단과 갈등의 상처와 폭압, 아픔을 견뎌내는 시작이자 촉매제이기를 염원하며 널리 사랑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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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프라하 도시 산책 시리즈
최유안 지음, 최다니엘 사진 / 소전서가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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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를 여행 하며 마주 했던
프라하에 대한 ˝도시 산책˝ 카프카의 프라하
몸으로 하는 독서 였던 프라하여행, 이 책으로 인하여 이젠 머리로 하는 여행에 큰 유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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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 연대기
라시드 앗 딘 지음, 김호동 옮김 / 사계절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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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에 참여한 ^^ ˝제대로 된 책˝ 이젠 독자들의 몫이다. 잘 읽고, 숙고 하여~~ 이 책이 우리 시대에 던지는 이야기에 집중하며 교훈으로 또 열매로, 자양분으로 삼아야 한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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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아야코의 길 따라 - 아사히카와 문학기행
권요섭 지음 / 크리스천르네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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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해도, 아사히카와시에 있는 미우라아야코 기념관 등, 일본에서만 4,300만권 팔린 저자 아야꼬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또 차량으로 방문 하려는 사람들에게 아주 소중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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