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에 보이듣 이번권은 카미조의 활약 도 활약이지만 기사 라는 존재들이 등장하면서
세로운 상대에대한 머그런 권이라본다 칸자키 카로리를 뛰어넘 는 기사들 역시 세로운 세력의 등장이 지루함도 떨쳐줄 그런 편이라 생각된다 모두 즐겁게 잃으세요 점점 밝혀지는 카미조의 왼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