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독립군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웠다. 얼마나 멋진 분들을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는지, 앞으로도 더 많은 숨은 독립군들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곧 돌아올 3.1절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볼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