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택배 - 임후남 동시집
임후남 지음, 황K 그림 / 토토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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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은 많이 읽어줄수록 엄마도 아이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집에 다른 동시집이 있는데 그것역시 아이랑 즐겁게 봤었거든요

이제는 제법커서 스스로 책을 읽는 나이가 되었으니

혼자 읽으면서 킥킥거리기도하고

저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저도 집중하며 듣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만나본 동시집은

임후남 동시집 [시간 택배]라는 책이에요

36ㄱㅐ월 동생이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초1인 우리집 첫째는 아주아주 재밋게 보고 또 본 책이되었지요

동시집은 엄마가 읽어도 마음의 정화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참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각박한 세상속에서 조금은 멀어진 기분이랄까요 ~

엄마 사진이라는 동시를 읽고는

예전에 모아둔 증명사진을 아이에게 보여준적이 있는데

그걸 찾아서와서 보여주더라구요

더 어릴적의 제 모습은 정말 낯설다면서 이야길 나누다가

동생에게 저의 가장 젊은 시절(앞머리도 있던 그때 ㅎㅎㅎ)을

보여주니 누군지 모르겠다고 해서 살짝 충격받았어요

동시집 읽으면서 엄마 어릴때는 이랫어 라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도 나누며

재미있는 이야기

재미있는 시간 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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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마법 - 클로스 형제의 장난감 가게
데이비드 리치필드 지음, 홍연미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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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유난히 눈도 많이 오고

참 많이 추운것 같아요

12월 ~ 1월의 저희집은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 겨울 관련된 책을 많이봐요

눈이 오던날,

그리고 마음만큼은 따뜻했던 크리스마스날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책 한권을 소개 해드릴께요 !

데이비드 리차필드의 크리스마스의 마법 클로스 형제의 장난감 가게 라는 책이랍니다.

어떤가요?

표지부터 크리스마스 감성을 시작해서

따뜻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

개인적으로 데이비드 리차필드 작가님을 참 좋아해요

예전에 곰과 피아노라는 책을 본적이 있는데

그 책도 평생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그림과 색감이 따뜻하고 너무 아름다웠거든요

사실 이책의 표지를 보고 작가명을 보기 전에

그 작가님이 먼저 생각이났었답니다

간단하게 이 책은 니키에게

세명의 삼촌이 있었어요

루이스 삼촌, 한스삼촌, 레비 삼촌

세명의 삼촌은 각기 다른 능력과 재주가 있었지요

한스삼촌은 장난감을 만들고

루이스 삼촌은 장난감을 점검하고

레비 삼촌은 마법을 더하는 역활을 하지요


니키는 장난감가게에 찾아와 선물을 사고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햇지만 이런 장난감도 모든 아이들이 가질 수 없는거라는것을 알게되지요

그렇게 많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되지요

단 하루만이라도 행복 할 수 있게 말이지요

그렇게 삼촌들의 도움으로 율 3000을 타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기로하고

열심히 만들고 만들어서 배달을 직접 나서지요

여기서 숨은 비밀이 잇는대

이 책을 꼭 읽어보고 확인 햇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좋은 내용들이 많은 책이라

책을 읽어주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지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단 하루의 행복을 전해주었을까요?

여전히 장난감 가게는 바쁘고 손님들도 많이 찾아와요

한구석 수수께끼 같은 문뒤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앞으로도 이 도시 뿐만 아니라 온 나라 전 세계의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줄 계획을 가지고

지금도 작은 도우미들이 도와주고 있다는 사실 ^^

마음 따뜻해지는

겨울에 딱 걸맞는 그림책 너무너무 추천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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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지킬 거야! 꼬마뭉치 마음그림책 2
크리스티 캉길라스키 지음, 이경혜 옮김 / 꼬마뭉치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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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인 둘째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 한권을 소개할까해요


꼬마뭉치 출판사의 [엄마는 내가 지킬 거야!]

용으로부터 비장하게 무장을 한 꼬마 사내아이가 주인공이랍니다

이야기는 아빠가 며칠동안 출장을 가게되어

아이에게 엄마를 지키는 흑기사가 되어달라고 부탁을 하셨지요

아이는 임금님(아빠)의 부탁을 받고 왕비님을

지키는 흑기사가 되기로해요

용으로부터 왕비님을 보호하고 적으로부터

왕비님을 보호하는 역활이 끝나고나면 왕비님은 맛있는것도 만들어주고

흑기사가 잠을 잘때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지요

그런데 낮에는 용감하기만 했던 흑기사가

밤이되면 왠지 방안은 무서운것 같은 느낌이 들엇답니다

그렇게 이불을 푹 덥고 있는데 왕비님이 다시 다가오셔서

흑기사가 잠들때까지 곁을 지켜주기로 하지요


엄마 날 지켜줄 거죠 ?

뭉클한 글귀가 아이랑 책을 읽으면서 찡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가 매번 잠들기 전에

엄마가 아침에도 내 옆에서 지켜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하거든요

36개월 한참 무서운걸 알고 느끼는 시기여서 그런지

점점 더 엄마 껌딱지가 되어가는것 같기도 하구요

ㅇㅣ 책을 다 읽고 조금 씩씩함을 얻은 둘째가

엄마인 저를 지켜준다고하내요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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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겨울왕국 알파벳 쓰기 ABC 디즈니 플레이그라운드
팀 플레이그라운드 엮음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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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공부할때 옆에서 나도 영어 할래! 라며

끼어들기 바쁜 36개월 둘째 !

첫째는 30개월쯤부터 엘사의 존재를 알고

엘사! 엘사! 하며 애정가득 품엇지만 사실 둘째는 아직 엘사를 잘 몰라요

울라프는 눈사람인거 아는정도 ㅎㅎ

표지에 나오는 울라프를 보고

ABC를 보고 이거 영어공부하는거야? 하면서 신이났었답니다

알파벳 쓰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대문자 / 소문자 쓰기로 나뉘어져있고

연습할 수 있는 칸이 많아서 아직 알파벳을 스스로 쓸수 없는 둘째도

그림 그리듯 슥슥 따라 하기 쉬워보였어요 ~

각 알파벳에 해댕하는 단어로 시작하는

단어들도 배워볼수 있고 그림도 엘사에 나오는것들로 구성이되어있어서

엘사에 애정 가득한 친구들이라면 더욱 신나게 할수있겠죠~

아이들의 재미에 빠질 수 없는

알파벳 스티커 붙히기도 포함되어있답니다.

아직 단어등은 잘 모르지만 똑같은거 찾아 붙히는건 기가 막히게 잘하는 둘째!

그래서인지 스티커 뜯어서 찾아보이는 걸 젤 좋아했어요 ~

또한 알파벳쓰기, 스티커 붙히기 등을 제외하고도

중간 중간 게임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학습 할 수 있다는것 !

요즘 미로찾기 너무 좋아하는 둘째인데

B만 따라서 가는거라고 알려주었더니 곧잘 따라가는게 신기했답니다 ㅎㅎ

아직 연필잡는것도 이상하고 손에 힘이 부족한 둘째지만,

(너무 안시켜서 아직 잘 모르는것 같기도 ㅠㅠ)

언니처럼 공부하는거라고 알려주었더니 신나서

에이! 라고 읊어대며 따라 쓰더라구요(그린다가 맞는것 같기도해요 ㅋㅋ)

본인 책이 생긴것에 대한 기쁨인지 요책 계속 챙겨 다니면서

혼자 스티커 찾아서 붙히고 따라 쓰다가 색칠했다가

애정가지면서 놀고있답니다.

아직 36개월 4살 꼬맹이라

애정가지고 놀아주는것만으로도 참 큰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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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비테의 자녀 교육법 (양장) - 200년간 변치 않는 자녀교육·영재교육의 바이블
칼 비테 지음, 김락준 옮김 / 베이직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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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면서 필독서가 있다면

바로 칼비테의 자녀 교육법이 아닐까 해요 ~

그동안 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만나게되었내요

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200년간 전세계 스테디 셀러였다니

이런책은 꼭 읽어봐야하지 않겠어요 ?

영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에 의해 만들어진다 !

분명 타고난 것이 있다고는 하지만

어떤 부모밑에서 자라냐에 따라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배움과 깨닳음 등이

달라지는 건 분명한것 같아요

아이가 둘이지만 엄마의 감정을 제대로 잡고 있지 못한 저로써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지는 않은지 참 고민이 많은 하루 하루 입니다.

8살 4살 아이가 있어요

첫째가 8살.. 1학년이라고해도 아직은 실수투성이에

가르쳐야할것도 익혀야할 것도 많은 아이일뿐인데

초등학생이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

그리고 어린 동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를 굉장히 큰 아이 취급했었어요

얼마전 까지는요..

아이의 실수를 쉽게 용납하기 어려웠고 엄마의 인내심은 쉽게 바닥을 내비췄었죠...

칼 비테 자녀교육법에는 가정교육이 잘못되면 아이가 최고의 교육을 받아도

효과는 미미하다라고 말하고 있죠

아무리 좋은곳 유명한 사람과 아이가 하루에 한두시간 시간을 보내고 오더라도

가정에서의 더 많은 시간이 불행하고 불안하고 행복하지 않다면

무슨 소용인가라는 생각이 따라오더라구요

이 책을 읽는다고해서 칼비테의 아이처럼 키울 수는 없겠찌만

교육 방법을 도움 받아 활용하는 방법은 굉장히 좋은것이라 생각이 든다

아이가 어느 한 부분에서 재능을 보이며

그 능력을 키워주려고 그것에만 매달리는 부모를 본 적이 있다

아마 전문가의 의견에서도 아이가 이런 부분이 두곽을 보인다라는 말을 들으면

기대감을 가지고 아이는 재미가 능력이되었을지도 모르는데

그 후 부터는 스트레스가 되고 시달리게 되는것이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될것인가

바로 실.패 !

어릴때부터 부모에게 받은 재촉과 다그침은

아이의 평생 뇌리에 남아 상처가 될수 있다.

아이가 재능을 보이는 부분 있다기 보다

조금 집착해서 스터디를 시킨적이있다

그러다보니 아이와 싸우고 흔히들 말하는 친자인증 타임을 수없이 가졌다

조금 느리더라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내가 내려놓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내버려두었더니

엄마는 조금 속이 탈지언정 아이와 더 이상 싸움이 나지 않고

나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는 했다.

아이도 국어며 수학의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니 스스로하는것을

전혀 어려워하지 않는것도 고마움인것 같다.

아이 유치원때부터 현 초1 담임

그리고 학원 선생님들까지 하나같이 한목소리로 하는 말이 있다.

"꼼꼼한 성격"

사실 꼼꼼한 성격이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그런데 부모 입장에서는 느린행동같아 보여 답답하고 그것이 걱정일때가 많았다.

아이의 성격은 행동은 조금 느릴지언정 꼼꼼하게 해내야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친구들보다 과제수행도가 늦기도하지만

늘 결과물이 우수하고 본인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결과 나왔다는것 !

처음에는 아이가 너무 느려서 걱정이예요 ~ 라는 말을 했었는데

지금은 아이가 느리느지만 꼼꼼한 성격으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것이 대견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이의 그런 성격이 능력으로 발휘한다는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랄까~

앞서 말한 아이의 성격에서

처음 걱정이 많을때는 아이에게 너 왜이렇게 늦게했어

빨리 빨리 좀해! 라고 다그친적이 있다

본인은 마음에 들지 않는데 엄마의 성화에 아마 스트레스가 많았을 것이다

많이 고민하고 아이의 결과물들을 보고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내가 잘 못되었구나 라고 생각햇고

아이에게 괜찮다고 천천히 해도된다고 말해주었고

정해진 시간에 끝을 내는것도 아주 중요한거지만

다 못했다고해도 집에 가져오거나 다음 시간에 해된다며

다양한 부분에서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었다

결과는?

아이가 자신감이 많이 생겨보였다

그렇게 좋아하는 만들기도 다양성이 생겼고

완성 못해도 비닐에 넣어와서 다음날 하려고~ 라면서 속상해 하지 않았다.

아이의 행동을 하나하나 지적하기 보다 칼비테의 교육법처럼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것이야 말로

정말 큰 보상이 될것이다.

한참 발랄한 1학년들은

더군다나 여자아이들의 친구가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거나

보상을 받을때 부러움을 유독 많이 갖는다

친구가 잘 햇음에 함께 칭찬해주고 응원해줄주 아는 사람이

진짜 좋은 친구라고 아이에게 일러주고있다.

칼비테의 자녀교육법은 교육 환경!

바로 가정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아이의 건강, 재능, 인격형성의 근간임을 명시 해야한다고 한다.

현대 사회는 지나친 자녀교육과 사교육의 문제점이 분명있다고 생각한다

영유아 시절의 기본과 근본이 되는 가정교육 & 아동교육은 절대적이라고

명시하는 칼비테의 교육 사상을 마음에 세기고

아이들이 가장 편안할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더욱 가져야하겠다.

아이가 커 갈수록 아쉬움이 느껴지는데

그 시간은 결코 되돌릴수 없는 것들 !

지금이라도 아이의 결정적인 발달 시기를 놓치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엄마가 되야겠다

다가오는 23년 나부터 달라질 것을 다짐 또 다짐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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