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잔 진구 시리즈 5
도진기 지음 / 시공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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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기 전 판사님의 책은 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추리소설에서 법을 다룰 때,
국내 법의 현실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법률가의 눈에서 쓰여진 책이라 현실에 맞는 법의 이야기를 읽어나갈 수 있는 점이 법률전문가의 길을 가고 있는 제게는 매번 생각할 화두를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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