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일상물(..)인 바케라노입니다.
무서울 정도로 현실의 일을 잘 반영한(바케라노 내에서 일어난 일의 대부분은 실제로 스기이 히카루씨 본인이 겪은 일입니다. 작가들의 성 전환 및 다소 각색이 들어가긴 했지만-_-;) 소설인데다 모에!(이봐)가 잘 드러난...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