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3 - NT Novel
이노우에 켄지 지음, 김애란 옮김, 하가 유이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어쩐지 캐릭터 구도들이 점점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군요. 아니, 솔직히 말해서 앞권부터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중간중간 나오는 문제와 답안... 솔직히 이 시리즈에 나오는 답안을 모른다고 해서 부끄러워 할 건 없으십니다. 까놓고 말해 대학 전공 수준의 문제도 있거든요(장난까냐 진짜. 얘네 고등학생이었나? 아무튼 그정도 되지 않았었어? 학년 수석이나 이런 녀석들이 아는 건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_-;). 

 

솔직히 바시소는 삽화때문에 사는(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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