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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식 Gosick 5 - 바알세불의 두개
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김현숙 옮김, 타케다 히나타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 내용은 빅토리카가 학원에서 끌려나가 바알세불의 두개라는 수도원에 감금되고, 다시 카즈야가 데려오는 내용인데요,
여기에서 빅토리카 어머니가 잠~깐 나옵니다. 카즈야는 그 사람이 빅토리카 어머니라는 걸 몰랐지만...의도적인건지 빅토리카와 몹시 비슷한 삽화로 나오더군요.
이러쿵 저러쿵 해서 카즈야는 빅토리카를 데리고 바알세불의 두개에서 탈출하는데, 뭐임? 이 인디x나x스 느낌나는 장면 전개는?
아무튼 이제 슬슬 두 사람을 러브러브 전개로 몰고 가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