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이름은 페미니즘이야 강남순 선생님의 페미니즘 이야기 1
강남순 지음, 백두리.허지영 그림 / 동녘주니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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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라는 이름을 팔아 페미니즘을 내는데에 동감 못하겠습니다.
급진적이지 않은 페미니즘이요?
그 페미니즘들은 어째서 급진적인 페미니즘에 재동을 걸지 않을까요.
왜 타인에 대한 비하하는 과격한사람들에 대해 비난하지 않을까요. 침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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