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속 꼬마 요정과 뱃속 꼬마 요정 좋은 습관 기르기 7
요시무라 아키코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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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입속 꼬마 요정과 뱃속 꼬마 요정》 우리 29개월 넷째에게 읽어주려고 준비했는데 7살 셋째도 재미있다고 계속 읽어달라고 하고 초등 3학년에 올라가는 둘째도 동화책인데 정보가 많아 좋다고 하네요. 

이 빨간색 요정은 뱃속 꼬마 요정인데요. 우리가 음식을 먹을 동안 뱃속에서 같이 음식을 먹으며 소화를 도와준데요. 그런데 우리가 제때에 밥을 먹고 쉬어주지 않으면 뱃속 꼬마 요정도 쉴 수가 없다더라고요.  

음료수를 너무 많이 마시거나 배가 고프다고 과자를 먹어버리면 정작 밥 때에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없다는 것도 알려준답니다.
이 때 입속 꼬마 요정이 찾아와서 서로의 상황을 보고 알려주기 위해 몸의 주인에게 찾아가요.

사실 29개월 넷째가 음식을 입에 담아두는 일이 늘고 있어서 걱정중이었어요. 엄마가 백날 "꼭 꼭 씹어서 삼키는 거야~~" 하고 얘기를해도 말만 따라서 할 뿐 입에 음식을 물고 있을 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말을 이 책 《입속 꼬마 요정과 뱃속 꼬마 요정》에서 재미있게 다루었네요!! 간지러운 곳 긁어준 기분이에요. 엄마가 아닌 책에서 이야기를 해주니까 아이도 더 귀담아 듣더라고요. 글뿐아니라 알아보기 쉽게 핵심만 그려놓은 그림들이 함께인 그림책이라서 거부감없이 잘읽어요.

그리고 엄마도 몰랐던 사실도 있더라고요. 바로 침!!! 침은 충치균으로 녹은 이도 조금씩 원래 상태로 되돌려주는데 잠을 자는 동안엔 침이 나오지 않아  양치질을 해줘야한데요. 올바른 식습관과 양치습관을 잡아주는 《입속 꼬마 요정과 뱃속 꼬마 요정》 정말 유익하답니다. 편식이 심하고 밥보다 사탕과 과자를 찾는 아이,  양치질에 꾀부리는 아이에게 읽어주시면 참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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