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저희집 첫째가 어느새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답니다. 다행히 책을 좋아해서 꾸준히 읽고는있는데 책만 읽는다고 쌓이는게 문해력이 아니잖아요. 읽은 내용에 대해 잘 이해는했는지 핵심은 잘 파악하고있는지 봐줘야하는데 엄마가 동생들 챙긴다고 점점 느슨해지네요. 아이는 곧 중학생도 되겠지요? 아이는 커가는데 그 때 가서 초등학교 다닐 때 좀 더 봐줄걸하고 후회하면 늦으니까 지금 이순간부터 《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2》으로 도움을 받아보려해요. 신문은 사실이 보도된 것이기에 우리가 사는 사회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어요. 바빠 교재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선별한 과학&환경, 경제&일상, 교육&학교 등의 기사를 다루었기에 수능까지 이어지는 폭넓은 배경지식을 쌓기 좋고 초등 필수 어휘는 물론 교과서 어휘, 한자 어휘, 시사 용어까지도 익힐 수 있답니다. 무조건 차례대로 학습할 필요도 없고 마음이 움직이는 주제부터 골라 공부해도 되는데 아이가 교재를 훑어보더니 분야별로 한개씩 풀면 더 재미있겠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얘기해주신 적이 있었다며 한 연예인이 욱일기의 의미를 모르고 사용한 적이 있었데요. 무엇이든 의미를 알고 사용하고 행동해야하는 거라고 말씀하셨데요. 현충일에 태극기 대신 욱일기를 달았던 기사는 엄마도 기억하는 어이없는 기사였었지요. '일본인이 사는 집인가?' 생각이 들었을 정도 였거든요. 바빠 문해력 신문 교재는 기사에서 사실을 접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이렇게 문제를 풀어보며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여 보기도하고 중요한 단어와 뜻을 살펴보기도 해요. 그리고 기사의 연장선으로 본인의 생각을 글로 써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데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저희 딸아이는 멀었다는 생각이 스치는 날이었어요. Q. 현충일, 삼일절, 광복절과 같은 날에는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하루를 보내면 좋을까요? 라는 질문에 감사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태도를 가지고라니.. 하지만 기사를 통해 아무날도 아닌데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잃으신 분들을 기릴 수 있어서 뜻깊었고 다양한 상식을 늘릴 수 있을 거 같아 아이에게도 채점해주는 엄마에게도 너무 유익할 거 같아요. 기사를 읽고 이해를 한 후 내 관점에서 새롭게 제목을 붙여보는 활동을 하면 문해력과 더불어 사고력도 길러지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데요. 또 중심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보는 문제유형도 있어 핵심을 요약하는 능력도 향상되고 교과서 한자어휘가 나올 땐 대표 한자에서 파생된 어휘를 몇 개 더 다뤄줘서 다른 기사를 읽을 때에도 도움이 된데요. 이렇게 차근차근 늘려가다보면 비판적 사고력도 키워지겠지요? 많은 시간이 걸릴 지도 모르지만 지금 바빠 문해력 신문 교재를 만났다는 거에 참 안도감이 들었답니다. 독해력은 단번에 생기지 않아요. 매일매일 꾸준히 짧게라도 글을 읽고 읽은 내용을 직접 말로 설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바빠 문해력 신문 교재는 기사를 읽고 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15분도 안걸리고 끝낸 뒤 아주 개운함이 남아요. 공부할 거리가 많지않아서 긴 지문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힘들어하지 않고 풀 수 있겠어요. 하루에 한 줄 이라도 일기나 독후감으로 짧은 글쓰기를 하는 것도 문해력을 기르는 좋은 방법인데요.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그냥 지나가면 안된데요. 꾸준하게 새로운 글을 접하고 관련 문제들을 풀어보며 쓰인 단어도 확실하게 알고 넘어 갈 수 있도록 이 모든 걸 도와주는 《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 2》지식 전달에 비문학 독해력도 길러주는 교재라 초등고학년 친구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초등문해력신문 #문해력 #어휘력 #문해력 #신문읽기 #비문학독해 #초3국어 #초4국어 #초5국어 #초6국어 #초등문해력 #신문읽기 #초등신문 #비문학 #바빠국어 #바빠시리즈 #이지스에듀 #리뷰의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