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1
HUN 지음, 지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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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살 노인이 어릴때 부터 발레를 하고 시청했다 이 할아버지는 10살때 6.25전쟁이 일어났다고 하였다 30살이라는 나이엔 밥 한끼도 잘 못 챙겨 먹었다.그래서 할아버지 이름이 심덕출이다. 심덕출 할아버지는 치매이다 덕출할아버지는 자신의 의사 표현을 잘 하지못했고. 70살이 되어서야 자신의 아내에게 “나 발레가 하고 싶어”라고 말하였다. 처음엔 자신의 아들 첫째의 아내와 첫째는 반대하였다.하지만 둘째는 자신의 아버지 발레를 하게 허락을 했다. 처음엔 모두 반대 했지만 물론 아내도, 하지만 둘째의 설득 끝에 모두들 허락을 하였지만. 첫째는 반대하였고 첫째의 아내는 허락을 하였지만 첫째의 고집 때문에 쉽게 허락 할 수 없었다. 며칠 뒤 첫째와 둘째 첫째의 아내 손녀딸과 손자와 모두 있는 곳에서 심덕출 할아버지는 남자 발레복을 입고 나오셨다. 여자들은 모두 얼굴 이 빨개졌고 첫째는 화를 내었다.둘째는 발레를 해도 된다고 하였다. 첫째와둘째가 모두 가고나서 덕출할아버지의 아내는 손주들 앞에서 창피하게 뭐하는 짓 이냐고 화를 내었다. 결국 포기하고 할아버지는 발레단에 다녔다 한달을 기다린 끝에 정식으로 발레단에 다니게 되었다. 기본동작부터 배우며 열심히 다녔다 이채록이라는 발레단에 4년을 다닌 친구이다 덕출할아버지는 이채록의 매니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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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18: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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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13: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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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16: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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