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드릴 책은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첫 낱말100』이에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라는
단어를 들으니
바로 떠오르는 에릭칼!!
에릭칼의 신작이랍니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첫 낱말100』
한 번 살펴볼까요?

집, 바다, 동물원, 도시, 공원, 소풍, 하늘까지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 일곱개의 장면 속에
100개의 낱말이 담겨 있고,
플랩을 활용하여
더욱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답니다.

즐거운 우리집,
와글와글 동물원,
시끌벅적 도시 등
큰 배경 속에 나오는
것들의 이름을 배울 수 있어요.

나무를 들추니 나무늘보가 있고,

건물을 들추니 더 큰 고층건물이 되었어요.

창문을 열어보니,
거실 속 할아버지가 보이네요.
모든 장면에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있어요.
찾기 놀이도 할 수 있는
일석 삼조의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첫 낱말100』!

4살이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플랩북!
어린이집 가기전에
책장에 꽂혀있던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첫 낱말100』를
가져와
한번 읽어보고~
아니~ 플랩을 들추며 사물을 말해보고
등원하였답니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첫 낱말100』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