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이선웅)의 '당신의 조각들' 이라는 한글판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아봤던 사람이라면
그게 스탠포드에서 적었던 그 원문들이 궁금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조각들 영문판, Pieces of You 이다
그가 어릴 때 적고 생각했던, 그것들을 엿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