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공부 방해꾼 스콜라 어린이문고 15
김혜리 지음, 김민준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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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스콜라

우리 가족은 공부 방해꾼

책의 제목만 보고 가족들이 공부를 방해 한다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집도 비슷한 듯

아이가 둘이니
큰 애가 집중하면 옆에서 작은 애가 조잘조잘
또 뭐하려고하면 축구 좋아하는 아빠덕에 아이도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시청 해야하고
책에서 나온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서
웃음이 났다

그리고 주인공이 3학년인데
큰 아이가 3학년이라 어찌 이리 비슷하지라는 생각에^^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사회속의 최소의 집단으로 어찌보면 가장 배려해야 할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방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은 공부 방해꾼 책에서는
가족들이 나의 하고자 하는 것을 했을 때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하더라도
그것이 어른이 되어서 돌아보니 하나의 추억거리가 되더라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오늘 학교 가기 전 우리 집 아침 상황만 보더라도 큰 애가 책을 읽고 있는데 둘째는 종이에도 다양한 것을 그려서  자른 후 통에다가 집어넣고 한 개씩 골라보라고 한다

책읽는 아이에게는 집중이 되지 않고 방해가 될 수 있겠지만 큰 아이가 종이를 뽑고 둘이서 깔깔대는 모습을 보니
동생의 방해꾼이 악동이 아닌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이런 것이 가족이라는 공간이 듯 하다...

 

 


설사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엄청난 방해가 되더라도  짜증보다는 사랑으로 바라봐주는 계기가 되는 책읽기였고 혹시나 나를 포함한 우리 가족도 최소한의 배려를 가지면서 서로에게 응원할 수 있는 가족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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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조립법 - 천재를 만드는 "지니어스 코드"는 무엇인가
한준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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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어

메시.조립법
천재를 만드는 '지니어스 코드'는 무엇인가


축구선수가 꿈이였던 아빠의 영향으로 큰 아이도 축구사랑이 엄청나다
신문기사에 나오는 축구기사는 모조리 기억 오히려 아이 아빠가 누가 무슨 구단에 있냐?등등 물어보곤 하는데

이번에 아이랑 스페인으로 여행을 간다
스페인하면 FC바로셀로나 소속인 축구 메시가 떠오른다는 아이
하지만 현재 아이 말로는 메시가 부상중이라고 하는데...

우리 아이의 영웅 메시

이런 메시에게는 축구 선수로의 최대 핸디캡을 가지고 있다

바로 작은 키 ...

유년기 메시는 성장 호르몬 결핍증 때문에 기대 신장이 훨씬 더 작았다

이런 메시는 피하주사를 맞으며 127cm에 불과하던 키가 169cm까지 자랐다

하지만 어린 메시에겐 이런 과정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괴로웠을까?

하지만 이런 제약 조건은 오히려 메시에게 신체 조긘에 의지하지 않고 기술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었다고 하니

처음에 메시.조립법 책을 보고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 축구 선수를 꿈꾸는 이들이 읽는 책인가?~생각했는데

메시의 축구 스토리를 읽어 보니 축구천재가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과 끊없는 자기 관리 그리고 성숙한 자아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어른인 나또한 어려운 일이 일어났을때 쉽게 좌절하기 쉬운데 우리 아이들은 오죽 하랴~~내 아이가 꼭 축구 선수가 아니더라도 자기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 때로는 어려운 일이  생길 것이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 것이다

 

그때 메시.조립법 이야기를 떠올리며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아이에게 하나의 위인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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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탈출 두뼘어린이 1
백은하 지음, 이덕화 그림 / 꿈초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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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초승달

100점 탈출


책의 제목을 읽는 순간 살짜꿍 찔리는 맘이 드는 건 뭘까요?

아이가 어릴 때는 더더 존중하려고 했었고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했던 것 같은데

어찌된게 아이가 클수록 아이 자체의 존중보다는 엄마 말에 잘 따르고 뭐든지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고 하는건지

정말 아이를 100점짜리 아이로 키우고 싶어했던 저의 예전의 모습이 떠올라서 또 반성하게 됩니다

책 안을 들여다보는 순간

저 엄마의 모습이 혹시 지금의 내 모습?
나는 변화되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저 모습이라면~~하는 상상에 정말 정말 아니였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순간입니다

초등학생 아이를 둔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시험에서 100점 받아오기늘 바랄꺼에요

저도 그랬고 지금도 표현은 안하지만 내심 100점을 원하는 엄마지요

하지만 100점 탈출을 읽고 친구의 것을 베꼈서 100점을 받았지만 솔직하게 고백하고 양심을 속이지 않는 아이의 모습에 ...
점수라는 테두리에 주인공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심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잘못은 했지만 잘못을 숨기지 않고 고백할 줄아는 주인공의 태도에

내 아이도 잘못했을때 부끄럽겠지만 잘못을 인정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다행히 저희 아이는 겉으로는 점수에 대해 큰 스트레스는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혹시나 제가 알게 모르게 힘들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던 책읽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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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명심보감 - 마음의 빛을 밝혀라!
김경호 만화 / 길벗스쿨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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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마음의 빛을 밝혀라! 


만화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으로 우리의 마음이 어두운 길로 가려고 할때, 갈팡지팡 미로에 갇힌 것처럼 혼란스러울 때 올바른 길로 안내해 주는 빛 같은 역할을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명심보감을 제대로 읽을 준비가 되어 있을까?

명심보감
 단어 자체가 어렵게 느껴진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아이들이 어렵게 받아들이고 읽지 않는다면 책은 그냥 검은 그림일뿐~~

길벗스쿨에서 나온 만화 명심보감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게끔 만들어진 책이라 아이들에게 좋은 양서가 될 것이다


 

 

등장인물의 만화 캐맄터가 아주 친근하다^^

 

아직 아이가 같이 커가는 나이기에

아이에게 해준다고 좋은 말을 많이해도 때로는 아이에게 잔소리,독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차례를 보니
내가 아이에게 해주고픈 말들이 가득하다♡

계선ㅡ천명ㅡ효행ㅡ정기ㅡ안분ㅡ존심ㅡ
계성ㅡ근학ㅡ훈자ㅡ성심ㅡ입교ㅡ치정ㅡ
치가ㅡ안의ㅡ준례ㅡ언어ㅡ부행ㅡ교우

 

 

 

 

1장 계선

착한 일을 하면 복이 올까?~~ 편을 살펴볼까?


 만화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과 색채이다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일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재미에 교훈까지~~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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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에 갇힌 아이들 - 국제중에서 바라 본 우리 아이들의 현주소
가영휴 지음 / 북스오디오넷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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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오디오넷
 


유리벽에 갇힌 아이들
ㅡ국제중에서 바라본 우리 아이들의 현주소 


책의 제목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저또한 아이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기에
아이에 대해 욕심이 상당했지요

제가 욕심이 많아지니 아이가 잘해도 당연한 것,
못하면 답답하고,

제 마음 속은 언제나 답답했던 것 같아요

유리벽에 갇힌 아이들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제가 우리 아이를 국제중에 보내겠다~라는 생각으로 읽었던건 아니구요

책을 읽고 나 자신을 더더 내려놓고 싶어서였어요

저는 저자 가영휴 선생님의 이야기 중에 자녀교육법에 읽기를 집중했어요

아이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하도록 습관 길러주기

이거 정말 쉽지 않터라구요

학교 마치고 정해진 하루 일과를 엄마 입장에서는 해야 될 일들을 아이가 다 소화해주기를 바라지만,

학교를 마친 아이는 피곤해하며
쉬면서 책만 읽고 싶다고 해야될 일을 나중에요~~미루다 보니

아이와 감정싸움이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 습관 기르기만큼 어려운 게 없다는 걸 알지요

가영휴 선생님의 두 아이 키우는 방법을
엿보니 아이에게 맡기는 거더라구요
아이들의 기질을 그대로 인정해주구요

특히 남자 아이들은 관심의 편향도가 큰 경향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부모의 끊임없는 지적보다는 아이의 관심사에서 다시 보기를 언급하시네요

아이가 커갈수록 교육과 맞물린 육아는 쉽지 않기에 더더욱 부모의 책읽기는 필수인 것 같아요

내 아이는 나의 거울이기에 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아이와의 유대관계 역시 어려워질 것이라는 것은 진리인만큼 내 자신의 변화를 위해서 유리벽에 갇힌 아이들 책읽기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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