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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이으면 길이 된다 - 피해자에서 생존자, 그리고 감시자가 된 마녀 D의 사법연대기
D 지음, 김수정 외 감수 / 동녘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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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고통스러운 기록이지만 한명 한명의 분투가 선례가 되어 남고 다음 세대의 고통을 덜어줄 양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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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누런 개 - 매그레 시리즈 05 매그레 시리즈 5
조르주 심농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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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마음 따뜻해지는 결말과 매그레 반장의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내용. 마지막의 귀여움(?)은 전혀 예상치 못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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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동그리
네코마키 지음 / 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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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항상 느끼는건데 이작가 가치관은 안좋은 의미로 보수적인 일본 여성답다. 읽으면서 심적 거리감 왕왕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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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
소노 아야코 지음, 오경순 옮김 / 리수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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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발언을 거침없이 하는 작가의 책표지가 타인종 어린이 사진이라니 너모 비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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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이랑 지음 / 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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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흐름과 결론 사이에 빈틈이 생기는 글이 많으나 그 빈틈으로 인해 생기는 사유의 공간이 있다. 심지어 몇몇 부분은 정확히 의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의미있는 사유의 순간을 준다. 헉, 저자의 맨 첫글을 곱씹어보니 정말로 의도하고 쓴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글 자체의 완성도는 아주 빼어나다고 할 수 없으나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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