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서양고전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서양고전 - 생각을 키워 주고 역사 사회 지식을 채워 주고 글쓰기 능력을 길러 주는 서양고전 읽기! ㅣ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고전
빗살무늬 지음, 박연옥 그림 / 팜파스 / 2022년 1월

생각을 키워 주고, 역사.사회 지식을 채워 주고, 글쓰기 능력을 길러 주는 서양 고전 읽기!

고전을 읽으면 날마다 생각과 지식이 쑥쑥 자란다고 해요.

서양 고전은 왜 읽어야 할까요?

서양 문화의 발달을 이야기로 깨우치는 법,

인간의 고뇌와 감정을 다채롭게 살펴보는 법,

마음의 힘을 기르고 생각을 키우는 법,

삶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서양의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8편의 필수 서양 고전을 만날 수 있답니다.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서양 고전과 만나는 세 가지 방법

하나, 서양 고전의 매력을 물씬 맛보게 하는 8편을 엄선해 읽는다.

둘, 고학년 교과를 도와줄 인문 지식을 배운다.

셋, 나만의 생각 줄기를 키우는 글쓰기를 한다.

고전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나의 첫 서양 고전은 글밥과 글씨 크기도 적당하고, 글과 그림이 적절히 있어서 고전을 처음 읽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다음 더 읽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책 한권으로 되어 있는 이야기를 더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서양 고전을 읽고 생각을 키우는 고전 쓰기를 통해서 나만의 생각 줄기를 키우는 글쓰기를 해 보아요.

나의 첫 서양 고전은 오랜 시간 사랑 받고 읽히는 서양고전 8편을 엄선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였답니다.

뿐뿐 과학 도감, 면역

뿐뿐 과학 도감 : 면역 - 캐릭터와 놀았을 뿐! 과학 개념이 쌓였을 뿐! ㅣ 뿐뿐 과학 도감 5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오카다 하루에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1년 11월

캐릭터와 놀았을 뿐

과학 개념이 쌓였을 뿐

뿐뿐 과학 도감, 면역에 대한 거에요~~

우리 몸에 있어서 면역은 중요하지만, 즘은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리 몸에 들어온 병원체와 맞서 싸우는 역 세포에 대해 배워요~~

몸은 지키는 면역 세포, 면역 세포에 필요한 기관, 면역 세포를 돕는 물질, 장내 세균과 먹이에 대해서 배워요~~

먼저 면역의 기본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면역이란 무엇인지, 선천 면역과 후천 면역은 어떤 것인지 살펴보아요.

또 나를 공격하지 않는 면역 세포와 우리 몸에 있는 세포에 대해서 알아 보고요.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 세포가 정말 많네요.

우리 몸에는 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병원체로 부터 몸을 지켜 주는 장치가 있어요.

이 장치를 바로 면역이라고 부른답니다.

병원체가 우리의 몸 안으로 들어오면 면역 세포라고 하는 세포들이 병원체를 무찌르려고 싸워요.

이렇게 새포들이 싸울 때 우리 몸에는 열이 나거나 붓는 증상이 나타나요.

다시 말해 열이 나는 것도, 몸이 붓는 것도 면역 세포가 병원체와 싸우고 있다는 증거에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면역 세포들은 보통 때라면 눈에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여기에서는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눈에 확 띄게 표현했어요.

면역 세포뿐만이 아니라 면엑 세포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신체 기관, 물질, 그리고 면역 세포를 활발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여 주는 장내 세균도 나온답니다.

이 책을 읽고 면역의 중요한 작용을 바르게 알아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해 보아요~

돈, 돈, 돈이 뭐라고?

돈, 돈, 돈이 뭐라고? - 부자 되는 어린이 경제툰
박은호 지음, 파키나미 그림 / 그린북 / 2021년 12월

사람들은 왜 돈을 좋아할까?

돈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갈까?

돈의 미래는?

돈을 잘 쓰는 법은?

모르는 거 빼고 다아는 인공지능 스피커 티미와 함께 돈, 돈, 돈을 파헤쳐 봐요!

4학년 2학기 사회 교과 시간에 경제에 대해서 조금씩 배우기 시작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경제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을 했답니다.

경제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아이에게 경제를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을 해 줄까 생각을 하다가 만나게 된 책이 돈, 돈, 돈이 뭐라고? 책이랍니다.

돈, 돈, 돈이 뭐라고? 에서는 돈이 최고야?, 돈은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돈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

빨간 돈을 줄까? 파란 돈을 줄까?

팝콘을 사는 방법은?

컴퓨터가 돈을 만든다고?

돈, 돈 하지 말라고?

등을 통해서 배우게 된답니다.

어린이 되면 꼭 부자가 되는 싶은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 쿵이 모르는 거 빼고 다 아는 똑똑한 인공지능 스피커 티미, 쌍둥이 남매 쿵짝이네 돼지 저금통 피기

비상금은 꼭 쟁여 두는 야무진 초등학생 짝이 와 함께 돈의 역사의 흐름, 다양한 지불 수단과 돈의 미래, 그리고 돈을 잘 쓰는 법까지 돈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아요.

돈, 돈, 돈이 뭐라고?는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핵심 지식을 간격하고 재미있게 알려 주어요.

또 교양서 읽기가 아직 수월하지 않은 어린이도 쉽게 볼 수 있고요.

이 책에 보면 인공지능 스피커 티미가 나오는데요.

티미는 수다스러운 정보를 제공하며 돈을 파헤쳐 나가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스피커에요.

요즘 아이들은 뭐든지 빠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아빠가 용돈을 주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돈에 대한 쓰임을 잘 익히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돈에 대한 쓰임을 더 알게 되었답니다.

뿐뿐 과학 도감 : 단위

뿐뿐 과학 도감 : 단위 - 캐릭터와 놀았을 뿐!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 ㅣ 뿐뿐 과학 도감 3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호시다 다다히코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1년 11월

초등 과학이 쉬워지는 과학 캐릭터 도감

곡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이 캐릭터로 탄생되었어요~~

상식이 풍부해지는 단위 캐릭터 도감

매일 생활 속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단위를 자세히 살펴보아요~~

단위는 정말 종류가 많지요.

길이, 넓이, 부피, 무게(질량), 시간, 속도(빠르기), 밝기, 전기, 온도, 에너지(일), 힘(압력), 소리, 방사선, 묶음처럼 단위는 물건을 잴 때 기준이 되는 정해진 양을 말해요.

뿐뿐 과학 도감은 단위 캐릭터 도감을 통해서 단위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잘 알고 있는 단위도 있지만 모르고 있는 단위들도 있네요.

단위를 알기 전에 단위의 기본에 대해서 먼저 알아 보아요.

단위라 무엇인지, 단위는 왜 편리한지, 세계공통단위는 무엇인지, 여러 가지 다양한 단위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길이와 넓이를 나타내는 단위에요.

단위를 표현한 캐릭터 일러스트예에요.

단위의 이름과 주요 특징을 한마디로 소개해 주고요.

단위의 기호와 단위가 쓰이는 분야를 '길이', '속도' 등으로 표시해요.

또 단위의 특징을 간단히 소해도 해 주고, <단위 상식>에서는 단위에 대한 깨알 지식도 소개해 준답니다.

왼쪽페이지에서는 <어떤 단위일까?> 에서는 단위긔 기원, 무엇을 나타내는지 설명해요.

<어떻게 사용될까?>에서는 단위가 상용되는 장소나 물건 등을 설명해요.

<더 알고 싶어!>에서는 단위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요.

이렇게 길이와 넓이를 나타내는 단위는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이 외에 부피와 무게를 나타내는 단위, 시간.빠르기.밝기.전기를 나타내는 단위, 온도.에너지.힘을 나타내는 단위도 배울 수 있어요.

Go! Go! 화성 탐험대

Go! Go! 화성 탐험대
뮈리엘 쥐르셰 지음, 캉델라 페란데즈 그림, 최린 옮김, 전은지 감수 / 그린애플 / 2021년 12월

Go! Go! 화성 탐험대

우주여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안내서

교과서 속 우주 지식은 물론, 화성에 관한 최신 정보까지 알차게 담은 교양서!

우주여행 준비물을 챙기며 천문학 지식을 채워요.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 생명의 조건을 탐구해요.

화성을 탐사하며 우주 항공 기술을 파헤쳐요.

화성을 제2의 지구로 바꿀 수 있을지 알아봐요.

Go! Go! 화성 탐험대는 반 친구들과 함께 불은 행성, 화성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으로

준비, 이륙, 착륙, 귀환 이라는 우주여행 과정 속에 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답니다.

달에는 이미 사람이 다녀왔지만, 화성에는 아직 사람이 가지 못했어요.

화성은 달보다 멀어서, 사람을 보내려면 준비할 것이 많답니다.

그동안 우리는 사람 대신 바퀴 달린 로봇들을 화성에 보냈어요.

그 로봇들이 화성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알려 주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우리는 화성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아요.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인 화성을 더 알아야만, 진짜 화성으로 이사를 갈 수 있을 지, 이사를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화성 여행에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꼼꼼하게 알려주고요.

붉은 행성 화성으로 같이 떠나보면 과학적 지식이 쏙쏙 생기고, 우주 개발의 최신 흐름도 알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