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크로스 섹션 - 지구의 신기한 사물과 장소를 본다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권루시안(권국성) 옮김 / 진선아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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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연년생 아들램들이 궁금증이 정말 많은 편이에요. 자동차에 대해서도 궁금한 것이 많고 지하철이나 기차에 대해서도 항상 궁금해 해요.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탈때도 질문이 계속 나오네요. 그런데 아이들의 질문에 제가 답을 몰라서 대답을 못 할 때도 많아요. 특히 저도 실제로 본적도 없는 것이나 가본적도 없은 곳에 대해서 하는 질문들에 제가 대답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항상 아이들한테 우리 책을 읽자,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거야라고 말해요.
 
이번에 아이들이랑 신기하고 특별한 지식책을 한권 만나게 되었답니다. 바로 진선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신기한 크로스 섹션>
지구의 신기한 사물과 장소를 본다
입니다.

 
 
이 책에서는 지구의 신기한 사물과 장소를 만날 수 있고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세상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차례입니다.

이 책에서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모습부터 지구의 옛 모습까지 알아낼 수 있답니다. 또, 공항이랑 비행기에 대해도 정말 자세하게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만날 수 없는 증기 견인차, 우주 정거장, 풍차 방앗간, 남극 기지, 영화 촬영장 등 곳곳 구석구석을 책을 통해서 탐험을 할 수 있답니다. 책 한권 안에 이렇게 많은 지식을 담을 수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그중에서는 저도 처음 알게된 것들도 정말 많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저도 계속 감탄을 했었네요.
 
이 책에서 제가 가장 놀란 것은 바로 그림이에요. 영국의 대표적인 역사,과학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진 스티븐 비스티 님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역사적이고 건축학적인 단면 그림을 전공했어요.
이 책에 있는 그림들은 정말 자세하고 특별합니다. 예를들어, 증기 견인차 그림에 증기 견인차의 각 부분을 분리하여 증기 견인차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한 그림에 볼 수 있답니다. 각 부분의 이름이랑 설명까지 자세하게 보여주어서 저와 아이들은 계속 놀라면서 책을 읽었어요. 한 페이지만 읽는데도 한참 걸려요. 정말 많은 내용들이 들어있었어요.
도시의 그림을 펼칠때 깜짝 놀랐어요. 현재의 도시모습, 전쟁시대, 산업 혁명, 페스트, 바이킹, 로마인, 고대 사람들, 공룡, 고대의 바다, 심지어 화산, 대폭발까지, 어마어마하게 많은 지식들을 한눈에 볼 수 있네요.
 
저희 아이들은 책을 받고 몇일 동안 너무 흥미진진하게 보았었어요. 돋보기로 그 섬세하고 조밀한 그림들을 열심히 보고 그림 옆에 설명해주는 내용도 잘 읽어서 정말 많은 지식들을 얻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호기심 많은 아이들한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재미있게 읽고 많이 배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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