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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마법의 숲 : 악마의 달팽이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6
매티 롱 지음, 김혜진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이번에 아이들과 정말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스콜라 출판사에서 나온
아주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마법의 숲
악마의 달팽이
입니다.

후~~ 이 책의 제목이 정말 길죠? 이 책은 용감한 다섯 영웅이 펼치는 끈적끈적 미끄덩한 대모험 이야기입니다.
책의 뒤표지에는 다섯 영웅에 대해 설명이 있답니다. 다섯 영웅은 바로 유니콘, 땅속 요정, 파우누스(사람 얼굴에 염소 다리와 뿔을 가진 숲의 신), 요정, 버섯입니다. 그런데 다섯 영웅들이 왜 이렇게 귀엽게 생겼나요?ㅋㅋ
이 아주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마법의 숲에서는 조르고스라는 악마의 달팽이가 있는데 오랫동안 땅속에 바위밑에 있는 감옥 안에 갇혀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유니콘이 무심코 그 바위를 옮겨서 악마의 달팽이를 풀어놓았어요. 악마의 달팽이는 이 숲을 파괴할 힘을 줄 수 있는 절대 물약을 마시려고 거대한 산의 기슭에 향했어요.
다섯 영웅들이 악마의 달팽이가 그 물약을 절대 마시지 못하게 막으려고 달팽이의 끈적끈적한 흔적을 따라가기 시작했어요.
광산의 지하통로도 들어가고, 뜨거워 공룡알 부화장도 지나가고, 거인마을도 지나갔어요. 악마의 달팽이를 막기 위해 모험을 계속했어요.
마지막으로 산 꼭대기에서 딱 악마의 달팽이가 그 물약을 마지기 직전에, 유니콘이 넘어뜨려서 물약컵이 깨지고 물약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숲은 다시 안전해 졌어요.
악마의 달팽이가 어떻게 됬냐고요?
악마의 납작이가 되어버렸답니다.
아주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마법의 숲은 다시 즐거운 일이 가득한 곳이 되었답니다.
이야기도 재미있고 그림도 정말 귀엽고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책을 다 읽고나서 다시 그림을 한참 봤어요. 정말 재밌다고했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이 용감한 다섯 영웅의 첫 번째 모험이야기도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했어요. 그리고 다음 이야기도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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