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519
박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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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올때 노젖는 작가들이 대부분인데 총량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6년여만에 두번째 시집을 낸 시인계의 성시경 박준 나보다 ?살 어리지만 싸인 받으면서 애기해보니 진중하면서도 여유있고 담백한 그의 모습을 보니 정신적으로 나보다 !살 형이구나 느꼈다 그렇지만 나는 그의 산문이 더 좋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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