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50 -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지만
김혜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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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다 강의가 더욱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두아이의 엄마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이뻤던 김혜민 PD/저자 참조 출연이었지만 내용은 메인이자 핵심이었던 농담조처럼 말하지만 그속에 위트와 해학이 넘치고 여유로왔던 정재찬 교수님 그리고 투머치에 담겨진 한결같은 진정성의 김민식 PD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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