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어 황홀하다
마리 다리외세크 지음, 임명주 옮김 / 에포크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생경한 작가의 이름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파울라 모더존 베커, 이제는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화가가 되었다. 숨겨진 화가를 소개해준 작가에게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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