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백과~

따뜻한 그림백과 세트 1 - 전5권 - 생활편 ㅣ 따뜻한 그림백과
재미난책보 글, 전진경 외 그림 / 어린이아현(Kizdom) / 2008년 4월

따뜻한 그림백과                                                             -책-

 

제목처럼 따뜻한 느낌의 작은그림백과에여

옛추억이 떠오를듯한 그림들에서 구수함이 느껴지구여

이속에선 책의 관한것들을 많이 알고 볼수 있어요

우린 궁금한게 있을땐 책을 펼쳐요 말의 뜻이 알고 싶을땐 사전,음식을 만들땐 요리책

우리는 책에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어요


책의정의,책의 역사와,책속에 들어있는것들,책의 주민등록번호, 점자책등

책에 관한 많은 정보를 알수 있네요

먼옛날에는 진흙판에  뾰족한것으로 글씨를 새겨 넣었대요 어떤곳은 파피루스라는 잎에

글자를 썼고 그러다 양의가죽,거북의 등껍질,대나무조각에 글자를 써서 책을 만들기도 했는데 

2000년전쯤 종이가 발명되면서 종이에 붓이나 펜으로 글씨를 썼고 많은 내용을 기록할수

있었답니다

옛날엔 일일이 글자를 써서 책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커다란 기계로 인쇄를 해 눈깜빡할시간에

몇만장의 종이가 몇천권의 책이 된답니다

책은 사람의 생각을 담는 그릇이에요 책을 읽으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을수 있구여

슬픔과분노 기쁨도 느낄수 있어요

책은 소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책을 읽은후 그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내것으로 만드는것이

정말 내책으로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해요 

 

따뜻한 그림백과는 눈과마음이 따뜻해 지는 백과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