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편지 - 개정판 민음의 시 12
정호승 지음 / 민음사 / 200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리움이 죽음보다 괴로운 것임을, 별들도 바다 위로 몸을 던지는 이 시대에,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저 일렁이는 남도의 바다로 몸을 던지는, 우리의 별에는 피가 묻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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