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스토리 - 분노를 정복하는 법
IBLP 지음, 김두화 옮김 / 아이비엘피코리아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들은 저마다 감정의 그릇있다. 그곳에는 흔히 이야기 하는 오감이 담겨져있는데 그중 제일 위쪽에 자라한것이 분노인것 같다. 사람들은 웃기 보다는 분노를 보이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것이 그것이 아닐까?

주인공도 처음에는 좋은 감정으로 시작하지만 지산의 욕구에 충족되지 않을때 분노를 느꼈다 그리고 그분노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과 원주민들과 갈등 그리고 화해 모든것이 감정이란 그릇속에 분노의 해결해야하는 문제이다.

나도 분노를 해결해보기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어렵다. 힘들다 생각하며 감정을 숨기기 바쁜데 주인공은 감정을 해결하기 위하여 드림을 선택했다. 나것이 아니라 드림을 통해 감정을 해결할수 있었다. 나도 드림으로서의 감정을 해결할수만있다면 좋을것인데 매일 드린다고 하지만 드리지 못하는 나의 마음속에 자리한 작은 욕심이 나를 분노케하는것은 아닌지..오늘을 반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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