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는 키워드 작품이라 미리보기도 안하고 직진구매 들어갔네요ㅎㅎ명색이 대표인데 어찌나 짠돌이짓을 하는지 은근 웃겨요~소수점 단위로 딜하는 모습에 피식피식 웃었어요ㅋㅋ열정페이 논란 충분하다고 봅니다..야박한 꼰대 사장놈..ㅎㅎㅎ궁금해서 2권도 얼른 구매해서 봐야겠어요.요즘 재밌는 신간이 많은것 같아 정신이 없네요@_@
우연히 신간 보다가 눌러봤는데 평점이 높아서 궁금해졌어요.6권이나 돼서 끝까지 다 읽을수 있을까 걱정이었는데, 일단 1권 읽는건 느낌이 좋네요.뭔가 분위기가 조용하게 느껴지고 그래서 더 두사람의 감정이 잘 전달되는것 같아요~한권씩 차근차근 읽어봐야겠어요.지선욱의 사랑이 이루어지면 달달한 장면도 볼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