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한(?) 표지와 그렇지 못한 내용..ㅋㅋ후기가 좋길래 구매했는데 볼만은 한데..뭔가 묘하게 정신이 산만한것같은 느낌..ㅎㅎ살짝 병맛 느낌도 나는 신기한 책이었네요ㅋㅋ190이 넘는 서른살 애기 공과 41살 재벌 아저씨수의 사랑이야기..가볍게 볼만하네요. 그냥 개그물로다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