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만 판매한다는 글때문에 괜히 초조해져 호다닥 구매했어요..ㅎㅎ잔잔하면서도 은근 짠하고ㅜㅜ이런거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평범한 연인들의 모습이라 몰입하기 좋아요~작가님 다른 글들도 읽어보고 싶네요^^
귀신 그런걸 너무 무서워해서 살짝 고민했으나..달달한 표지 믿고 구매했어요ㅎㅎ요즘 본의 아니게 계속 알오물을 읽어서 오랜만에 청게물을 보니 풋풋~~한게 엄마미소 나오네요^^재밌게 잘 읽었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