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 페이백 이벤트는 막권까지 빨리 읽어야 해서 참여 안하게 되는데..이번 책은 재밌어 보여서 처음 해보네요ㅎㅎ초반에 서광 남매님들이 워낙 많으셔서 등장인물 소개 페이지에 북마크 해놓고 몇 번 돌아가서 확인했네요..ㅋ보다보니 대강 기억 나더라구요~하나는 결핍 있는 쓰레기, 하나는 사랑 받고 자란 쓰레기인가요ㅋㅋ공 편애인 저도 서지훈은 좀 짠하고 마음 쓰이네요..아직까지는 최우주 매력뽀인트를 잘 모르겠어요 ㅎㅎ갈수록 어필 해 주시려나 ^^
오믈랫 작가님 책은 처음 접해서, 이번달 출간 캘린더 보다가 검색을 좀 해봤었어요.저는 물욕이 낙낙한 녀자라 대여는 안하는데ㅎㅎ요즘 알라딘 50년 대여에 할인 이벤트 너무 좋네요^^*대신 그만큼 지출이 큽니다..크흡ㅜㅜㅎ불도저 초딩 같은 기철주 때문에 탁지우의 인생이 더욱 피폐해 지는 느낌이긴 한데..저는 왜 기철주가 밉지않죠?ㅜㅜ저도 문제 있는게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