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품 쓰신 작가님이셔서 인외물은 취향은 아닌데 믿고 구매해봤어요ㅎㅎ역시 키워드보다도 작가님의 역량이 중요한듯...!
제목이 뭔가 뽕빨물의 느낌이라 오해할뻔 했어요 ㅎㅎ이름땜에 너무 피식했어요ㅋ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