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끼 행사로 구매해봤어요~후기가 없어 고민하다 샀는데, 판타지인줄 모르고 봤네요~판타지는 많이 안봐서 간만에 잘 읽었습니다^^올해 18년을 함께한 소중한 멍멍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서.. 읽다가 생각나서 퐁퐁 울어버렸네요..ㅜㅜ
작가님 작품 처음인데 잘 산 것 같아요.여주 답답한거 싫어하는데 여주도 마음에 들고 남주도 너무 멋있음..ㅎㅎ훈훈한 해피엔딩 좋아요^^로맨틱 수사일지도 보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