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매력적인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주위에서 평도 좋고요.저도 나름대로 기대중입니다.빠른 시일 내에 읽어봤으면 해요.
인간은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내면의 힘에 따라 온 사방으로 스스로 자라고 발전하려하는 나무와 같은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