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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하반기 필독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7-01
중국은 이제 더 이상 무시할 수 있는 이웃이 아니다. 오랜 기간동안 한반도와 관계가 있는 중국 대륙. 다만 그들의 현 체제가 우리와 달라 현대에 와서 중국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근대화 이후의 중국을 이해하는 자만이 중국대륙의 정복자가 될 터, 현대 중국사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