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 어스 투게더 1
의도하지 않은 윤수에게 넘어가버린 의신의 눈물겨운 노력이 묻어나는 이야기입니다. 그 나이대의 풋풋함에 주인공들의 사랑스러움이 잘 표현된 느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쁜 제자
나쁜 제자라고 하지만 나쁜 제자가 될 수밖에 없는 사연을 가진 남자 주인공이 자신에게 큰 상처를 줬던 주인공에게 복수를 하고자 하지만 결국 주인공의 구원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재회 후의 스토리를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굳이 저런 선택을 해야했나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