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 오빠는 성녀가 되었습니다 02
제목과 표지로만 봤을 때는 아주 그냥 19금으로 채워져 있을 것만 같지만 다른 느낌의 작품인 우리 오빠는 성녀가 되었습니다 2권. 몸은 이미 통했지만 일단 '친구'로의 관계를 함께하는 두 사람의 감정이 쌓여가는 것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결국 솔직한 마음을 보여주고 러브러브한 관계가 되네요. 흐뭇한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겼는데 카페베네 광고가 보일 것 같은 이 느낌... 다음 권에서 보여줄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