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이향규 지음 / 창비교육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수자의 관점에서 성찰하는 대목도 좋았지만 마음의 여러 모양과 움직임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문장들이 오래 남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