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시대는 부끄럽기 짝이 없는 수치스러운 시대다. 이를 알면서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우리에게 진정한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가르쳐준다.무심코 마시는 한 잔의 아메리카노에는 저개발 국가 배고픈 사람들의 피와 눈물이 녹아 있음을 기억하자.
여러 해에 걸쳐 거품과 유사한 행태를 보여주는 나라의 경제 상황은 자전거를 타는 어린아이의 모습과 유사하다.평형을 유지하려면 앞으로 내달리는 동력을 유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자전거는 금방 넘어져 버린다. 광기 국면에서 자산가격이 상승을 멈추면, 곧바로 하락이 시작되며 하락에 따른 패닉, 붕괴가 일어나는 것이다.이것은 역사적으로 반복된 경제학의 역사이다.
˝사랑은 모든 병을 이기는 힘이 아니라 어떤 병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위안이다.˝
아들 지네가 아빠 지네에게 물었다.˝아빠, 제가 보니 아빠의 25 번째 다리가 땅에 닿고 나서 37 번째 다리가 닿네요.37 번째 다리 다음에는 어떤 다리가 닿아요?˝아빠 지네는 아들의 질문에 곰곰히 생각했다.그리고 그후로 아빠 지네는 걸을 수 없게 되었다.전문가들이라는 경제학자, 기업인 출신 지도자, 정치가들의 문제 해결 능력 또한 고민만 하다가 한 발 짝도 떼지 못하는 아빠 지네와 다를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