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반성은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신의 덜 채워진 욕망을 영원히 아쉬워하는 후회보다, 처음 가졌던 마음을 다시 한 번 비춰보고 가다듬는 반성이야 말로 자신의 삶에서 순수함을 잃지 않게 하는 삶의 지혜일 것이다.